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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톺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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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월드에서 가성비 갑 호스텔 찾는 방법 해외여행 예산별 숙소 찾기 / 숙소별 장단점 https://lensinginside.tistory.com/5 해외여행 예산별 숙소 찾기 / 숙소별 장단점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예산에 따른 숙소 고르기입니다. 현재 학생이냐 직장인이냐, 단기로 가는지, 장기로 가는지에 따라 숙박에 쓸 수 있는 예산이 달라질 건데요. 이번엔 예산별로 숙소 고르 lensinginside.tistory.com 호스텔, 호텔, Airbnb에서 호스텔을 선택하셨나요? 그렇다면 나에게 맞는 좋은 호스텔을 고르는 요령을 살펴보겠습니다. 저는 주로 호스텔월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호스텔월드를 이용했던 경험담을 토대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호스텔월드 링크 : https://www.hostelworld.com/ Hostelworld - Explo..
아르헨티나 바릴로체 맛집 알베르토 (El Boliche de Alberto) 이번해 6월이면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가 월드컵전 A매치 평가전을 할 수 있다는 희소식을 들었습니다. 메시가 출전할지 아닌 지를 떠나 우리 실력의 가늠쇠가 되지 않을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르헨티나의 맛집을 소개할까 합니다. 아르헨티나 하면 남미 그리고 더운 나라라는 느낌이 들지 않나요? 하지만 남쪽으로 길게 뻗기도 한 아르헨티나는 칠레와 함께 멋진 설경들이 즐비한 곳이기도 합니다. 멋지지 않나요? 여기는 바릴로체 입니다. 풀 네임은 산카를로스 데바릴로체 San Carlos de Bariloche이죠. 바릴로체는 칠레와 맞닿는 지점에 위치에 있어 차갑고 맑은 호수를 낀 마을입니다. 마을 규모치곤 좀 크죠. 날씨와 환경 때문인지 스위스 이민자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바릴로체.. 저에게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
호텔vs호스텔? 예산별/숙소별 장단점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예산에 따른 숙소 고르기입니다. 현재 학생이냐 직장인이냐, 단기로 가는지, 장기로 가는지에 따라 숙박에 쓸 수 있는 예산이 달라질 건데요. 이번엔 예산별로 숙소 고르기를 알아봅시다. 그전에 말씀 드리면 숙소는 전체 예산의 30~40 퍼센트는 안 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게 넘는다면 다른 액티비티에 지장이 있을 수가 있어서요. 물론 리조트 위주의 휴양이라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1. 하루 10000 ~ 40000원 저예산 이정도 예산이면 호스텔 도미토리를 추천합니다. 주로 학생들과 장기 여행자에게 적합합니다. 등급, 나라에 따라선 호스텔 내의 싱글룸도 가능하지만 아마 도미토리 형태가 대부분입니다. 예약은 호스텔월드를 추천합니다. 링크 : https://www.hostelworld...
해외여행 준비물 체크 리스트! 비행기를 예약하는 시작하는 시점이 왔네요. 여러분들은 어디 행 비행기를 예약하셨나요? 전 아직 못 했습니다.ㅜㅜ 가고 싶은 곳이 아직 직항이 뜨질 않았네요.. 그래도 여러분들을 위해 한 번 써보았습니다. 내 맘대로 써보는 여행 준비물 리스트를 써봅니다. 글의 분위기상 존댓말을 쓰지 않겠습니다.ㅎ 1. 필수품(★★★★★) - 여권 - PCR 검사서(영문), 접종증명서(영문) : 방문 국가 정보를 미리 살펴보자. - 지갑과 최소한의 현지 통화 : 미화, 엔화, 유로화 등이 아닌 경우 1~2만원은 미리 인천공항에서 준비하고 나머지는 도착해서 환전하는 게 안전하다(공항 도착 후 교통비 이유로). 미화, 엔화, 유로화는 그냥 은행에서 우대환율 받고 바꾸자! - 신용카드 : 해외 사용 가능한 지 확인! - 티켓 :..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맛집 Delirio Tropical Ipanema 브라질에 가보셨나요? 전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히우데자네이루가 맞는 발음입니다.)에 갔어요. 리우데자네이루는 예전에 2016 리우 올림픽이 열린 곳이기도 했죠. 아름다운 곳이 많은데 전 그중에서도 이파네마(Ipanema) 해변이 가장 사랑스러웠습니다. 위 사진은 보정 없는 이파네마 해변 그대로 보여줍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거나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데 저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가 말 그래도 장관입니다. 여기 이파네마 해변에서 자리잡고 놀러 다녔는데 식사를 해결할 곳도 있어야죠. 전 이곳에서 그렇게 많은 기대를 하진 않았는데 웬걸? 엄청난 맛집을 발견했죠. 바로 Delírio Tropical Ipanema 입니다. 위치는 https://goo.gl/m..
해외에서 외국인 친구 만나는 4가지 해외로 왔으니 현지 외국인 친구를 만나봤으면 하는 게 있을 거예요. 하지만 말도 안 통할 듯하고, 만날 통로를 모른다면? 이 글을 참고해 주세요. 1. Tinder 같은 소셜 앱을 이용해 보자. 각 나라마다 네트워킹 방식이 있습니다. tinder는 가장 대중적인 앱이긴 하지만 나라에 따라서 페이스북이나 다른 소셜 어플들이 있으니까 이를 활용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tinder라고 하면 데이팅 앱으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이걸로도 현지 친구를 찾을 수도 있어요. (데이팅용 비중이 더 크긴 해요.) 이런 어플들을 쓸 때는 주의할 점이 있어요. 처음 보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실하지 않은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만날 때 수칙들을 가지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 대낮에 만난다. 2) 사람 많은 광장..